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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조상들이 묻힌 무덤을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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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이스라엘에서 20년간 살고 계시고 이스라엘 영주권자이신 유병성 목사님을 선생님으로 모셔서 
목사님께서 오랫동안 연구하셨던 내용들을 저희들에게 가르쳐 주시고 계십니다

 

유병성 목사님

<사진/김천일>


오늘 선생님을 모시고 처음 찾아간 곳은 막벨라굴(Machpelah)입니다. 

헤브론에 위치하고 있는 이곳은 아브라함의 가족묘지입니다. 

아브라함의 아내인 사라의 묘를 위해 소할의 아들 에브론에게 은 사백 세겔을 주고 산 매장지입니다(창 23:9,17,19).

아브라함과 사라가 이곳에 묻혔고 이후에 이삭, 리브가, 야곱, 레아가 묻혔습니다.


막벨라굴은 유대인과 무슬림이 각각 나누어서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아브라함은 두 민족의 믿음의 조상이기에 

이곳은 두 민족 모두 서로 양보할 수가 없는 성지입니다. 한 건물 안에서 유대인과 무슬림이 예배하는 장소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충돌이 자주 일어나는 곳입니다. 입구부터 군인들이 무장을 하고 지키고 있습니다.



먼저 무슬림 사람들이 관리하고 있는 북쪽 출입문으로 들어갔습니다.


 

건물 안으로 들어가자 기도를 하고 있는 여자 무슬림이 보였습니다.



 

제일 먼저 두 개의 무덤이 보였습니다.
왼쪽이 여자무덤, 오른쪽이 남자무덤이라고 합니다.  왼쪽은 리브가의 묘이고 오른쪽은 이삭의 묘입니다.

 

지금 이곳은 무슬림 예배당인 모스크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전에 십자군이 헤브론을 점령했을 때에는 교회로 사용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1994년에는 한 유대인이 이슬람 사원에 총을 들고 들어가 기도하고 있던 이슬람 신자들에게 총를 난사하여 29명이 살해 되었고, 
그 유대인은 현장에서 흥분한 이슬람 사람들에게 붙잡혀 몰매에 맞아 죽었다고 합니다.
벽면에 곳곳에 그 때의 총알 자국이 아직도 남아 있습니다.


막벨라 굴은 헤롯왕이 지었습니다. 가장 완벽하게 헤롯왕의 건축물로 남아있는 곳입니다. 

 

건물을 빠져 나오는데 바로 앞에 사울의 군대장관이었던 아브넬의 묘가 있었습니다.

지금은 군인들이 검은 천으로 가리워서 정면에서는 잘 보이지 않는데 옆으로 돌아가니까 묘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아브넬의 묘




북쪽 무슬림 관리지역을 빠져나와 남쪽 유대인 관리 지역으로 다시 올라갔습니다.

 

야곱의 무덤입니다.



야곱의 아내 레아의 묘입니다. 


 

아브라함의 아내 사라의 묘입니다.


 

아브라함의 묘입니다.



 

요셉의 무덤입니다. 요셉의 아내가 애굽사람인지라 조상들의 무덤에 묻힐 수 없었습니다. 

그래도 요셉의 묘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이곳은 유대인 관리지역이라 회당이 있습니다. 한 건물 안에 모스크도 있고 회당도 있는 것입니다.


 

막벨라굴에서 빠져나와 조금만 더 올라가면 텔 헤브론이 있습니다.

이곳에 다윗의 아버지 '이새'와 다윗의 할머니인 모압 여인 '룻'의 묘가 있습니다.


 


 

이새와 룻의 묘


 

이곳에도 조금만한 유대인 회당이 있었습니다.



 

이새의 묘를 빠져나와 잠시 내려가면 헤브론 성벽이 나옵니다.

최근에 발굴된 것으로 헤브론성이 그 당시 얼마나 크고 역사적으로 의미가 있는지를 보여주는 증거라고 합니다.


 

 

다윗은 헤브론에서 유다 장로들에 의해서 왕이 되어 이곳을 통치했습니다(삼하 2:11).
다윗의 아들 압살롬은 이곳 헤브론에서 아버지 다윗 왕을 내쫓고 왕이 되려고 반역을 했습니다. 
그 만큼 이곳 헤브론 지역이 지리적으로나 정치적으로 중요한 지역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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